오늘, 9월 15일 - 의원실 다녀온 이야기
오늘은 의원실에 다녀왔어요. 지역구 의원을 만나려고요. 제가 만드는 서비스, Kodenine을 판매해보려고 갔습니다.
서 기관에 공문을 보내고, 현장실사를 나가고, 불러서 다그치는 것까지 하겠다고 하셨어요. 스케일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어요. 차선이 잘못됐는
의원실이 어떻게 연결됐냐면, 사실 민원을 넣으면서 보좌관 직통번호를 알아냈어요. 동네 차선 문제랑 공무원들 행패 제보 민원을 넣었는데, 그 과정에서 번호를 따낸 거죠.
정치인들이 기대보다 성심성의껏 일해줬다
정치인들을 제가 그렇게 신뢰하는 편은 아니라서 과연 해줄까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정말 성심성의껏 일을 해주시더라고요. 시의원, 도의원, 지역구 의원까지 팀으로 꾸려데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시민을 겁박한다고요. 할 말은 정확히 했습니다. 보좌관님도 많이 공감해주시면서 자료 정리를 도와주셨고, 의원님께 보고도 잘해주셨다고 하더라고요.
정치인들을 그닥 신뢰하지는 않았는데 정말로 성심성의껏 일을 해 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