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요청을 다 들어줄 수 없는 이유는요

비즈니스고 저희도 장사를 해야 하는데, 돈을 더 준다고 해도 그게 다 반영이 되나요. 정말 많이 페이하면 모르겠지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어요. 일정 선을 넘어가면 같이 일 못
그 선이라는 게 글로 쓸 수는 없어요. 마음의 신호라고 할게요. 사람마다 다른데 보편적인 기준에 대한 마음의 허용선 같은 거요. 신호가 오면 저는 정중히 말합니다.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을 넘어섰습니다, 라고요.
그러면 반응은 딱 둘로 갈려요. 뭐 고거 쪼꼼 못해주냐 하는 분, 아 그럴 수 있겠네요 하는 분.